총 20곡의 음원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기회!
피아니스트 윤한 - '지극히 사적인' 피아노 악보집
트렌디한 감성을 가진 피아니스트 윤한의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앨범
'지극히 사적인'의 악보집이 지난 2월 25일 출간 되었습니다!
이번 악보집은 최근 화제를 모으는 ASMR 컨셉의 피아노 소품집으로,
쉼표와 비움이 있는 음악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여유로운 제주의 풍경을 담은 사진이 실려 각 곡의 분위기에 맞게 다양한 감정들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특히, '바람의 왈츠'와 '사려니 숲'의 뮤직비디오 QR코드 동영상 또한 첨부되어,
여행지에서 녹음한 ASMR과 피아노 선율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자인 윤한(피아니스트, 싱어송라이터)은 버클리 음대를 장학생으로 졸업한 인재로,
보스턴과 뉴욕을 중심으로 음악감독과 피아니스트로 활동을 시작하여,
한국에서 'UNTOUCHED'로 이름을 알린 이후, 'For This Moment', 'Man On Piano', 'Beautiful', 'LOVELESS', 피아노 소품집 '지극히 사적인' 등, 싱어송라이터와 팝 피아니스트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피아니스트 윤한만의 세련되고 독보적인 음악적 스타일은 많은 팬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전임교수로 임용되어 제자 양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