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피아니스트 윤한이 오는 15일 서울 강남구 마리아칼라스홀에서 데뷔 10주년 앨범 발매 기념 음감회를 연다고 스톰프뮤직이 밝혔다. 올해 2월 발매된 데뷔 10주년 앨범 '르네상스 - 10th 애니버서리 에디션'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음감회에서는 윤한의 피아노 연주, 노래 사이에 직접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10주년 앨범을 준비하면서 느꼈던 감회와 에피소드도 함께 공유한다. (서울=연합뉴스)
팝 피아니스트 윤한이 오는 15일 서울 강남구 마리아칼라스홀에서 데뷔 10주년 앨범 발매 기념 음감회를 연다고 스톰프뮤직이 밝혔다. 올해 2월 발매된 데뷔 10주년 앨범 '르네상스 - 10th 애니버서리 에디션'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음감회에서는 윤한의 피아노 연주, 노래 사이에 직접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10주년 앨범을 준비하면서 느꼈던 감회와 에피소드도 함께 공유한다. (서울=연합뉴스)